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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세방 소식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오늘도 우리 막내는 '줘,줘'라고 말하며 가위를 달라고 합니다.
가위를 들고있다가 '물,물' 물을 달라고 하여 물을 주며 위험하니 가위는 바닥에 내려 놓으라고 말하자
가위를 바닥에 내려두고 물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색연필을 다 쏟은 후에는 바구니에 혼자 정리하기도 하고,
책을 읽는 시간도 가진 후 핑크퐁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거려보기도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모세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