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모세방 소식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연이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있습니다.

우리 막내는 오늘도 열심히 실내활등을 했답니다.

씽크대에 있는 조리기구를 꺼내어 놀이도 해보고, 색연필로 악어도 색칠해 보았습니다. 악어를 따라해 보도록 했으나 '악'이라는 단어는 아직 어려워 합니다. 누나들과 함께 숨바꼭질 놀이도 해보고, 색종이로 개구리 접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보낸 모세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