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기방에서는 미술활동을 하였습니다.
큰 도화지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여러가지 색에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크레파스를 잡는 손힘이 좋아져 색이 진하게 나타나기도 하고
동그랗게 그리고 점을 찍더니 물고기라고 하며 재미있어 하네요.
돌아다니지 않고 차분히 앉아 집중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기특하답니다.^^
동생들도 크레파스 하나씩 손에 잡고 열심히 긁적이며
스트레스를 날려 보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후원-
문성혜님께서 쿠키와 바나나우유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오후 간식시간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