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가방에서는 코앤코 뮤직 수업이 있었습니다.
2주 만에 만나는 선생님을 아이들은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선생님과 즐겁게 율동하며 ‘베이비드럼’과 ‘스카프’를 가지고
'흥부와 놀부'에 이야기 들으며 음악에 빠르기와 느리기를 표현해 보며
'박씨'를 심어보고 자라게도 하였답니다.**
음악과 함께 스카프로 까꿍놀이하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감정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울음을 터트린 아이도 있었지요.~~^^.
흥부에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다음주를 기대하며~~.
오늘도 아이들은 선생님을 따라 즐겁게 음악 활동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