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기방에서는 신체영역으로 대근육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들 모두 커다란 풍선을 허리에 메고 출발 신호와 함께
쓰러지고 넘어지며 친구에 풍선을 잡으려 땀을 뻘뻘 흘리며
신나게 뛰어다니며~~.
풍선이 터질까봐 귀를 막으며 무서워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열심히 놀이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웅진 씽크빅 선생님께서 오셔서 아이들에게
한글공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물에 모양과 소리를 흉내 내며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무척 기특하네요**
- 후원 -
문성혜님께서 단팥빵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오후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