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 17:00  신수빈님

17:00 ~ 19;00  정화예술대학팀

오늘도 영아방에서 함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아방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오늘 아기방에서는 역할활동을 하였습니다.

동생을 유모차에 않혀  끌어보고 청소기를 돌리며 엄마가 하는 일들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아가들에게 우유도 먹여주고 토닥토닥 잠을 재우며 자장가도 불러 주었답니다.

엄마가 하는 일들을 무척 해보고 싶었는지 마냥 기분이 좋아져 신나게 놀이하였습니다.

놀이중 메리어트호텔 셰프님들께서 오셔서 아이들에게 요리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시며

함께 책도 읽어주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후원해주신 케익은 오후 간식시간에 촛불을 키고 다같이 노래도 부르며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