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기방 아이들은 뛰뛰빵빵! 풍선핸들을 만들어 운전을 해보았답니다.
병원이나 키즈카페 등 차를 타보았던 기억을 떠올려보며 운전해주신 선생님의 모습을 기억해보았답니다.
"ㅇㅇ이도 선생님처럼 운전해볼래요~"
불어불어~ 풍선을 불어서 동그라미를 그리고 원하는 모양을 그려 빵빵이를 그렸답니다.
교사가 풍선을 잡아주자 아이들이 부웅~ 운전을 해보았답니다^^
어! 저기 야옹이가 지나가요! 어머! 저기 유모차가 지나가요! 조심하세요, 빵빵! 하고 교사가 말하자
아이들은 자신이 그린 클락션을 빵빵 눌러보이네요^^**
아이들은 붕붕 타고 어디로 가고싶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