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기방에서는 코앤코 뮤직 보강 수업이 있었습니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  두 번째 이야기’를  두손으로 귀를 쫑긋하여

들으며 동물친구들의 울음소리를 손유희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동생들과 함께 에그쉐이크로 신체부위도 알아보고

‘우리집에 왜 왔니 ’ 놀이를 하며 빠르기와 느리게를 표현하며

즐겁게 음악수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