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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동들과 종이컵으로 바람개비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서 밖으로 나가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든 바람개비를 굉장히 좋아한 아동들이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막내 아가가 부쩍 컸다는 느낌을 받은 날이었는데요,
우리 집 식구가 된지 벌써 두 달이나 지났고 곧 있으면 백일이 된답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어찌나 기특하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막내를 비롯한 영아방 아동들 모두 지금처럼 앞으로도 밝고 사랑스럽게 커가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