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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와 어울리는 비누방울 놀이를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비록 날씨가 좋지 못해서 샤워를 하기 전에 잠깐 놀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까르르 웃는 아이들의 얼굴이 매우 상쾌했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봉사자 이모님들이 많이 오셨는데요,
그 덕분에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 더운 날씨 속에 찾아오시는 걸음이 쉽지 않으실 텐데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주시는 봉사자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 오늘의 후원-
김지은 봉사자자님께서 마들렌 빵 10개를, 김인자 봉사자님께서 쌀과자 2봉지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