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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려볼 수 있도록 넓은 종이와 크레파스를 주었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천진난만하고 어여쁜 그림을 그려주는 아이들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난 뒤에는 종이로 느낄 수 있는 감각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밟기도 하고 찢기도 하고 뭉치기도 하면서 아이들이 다채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길 바랐습니다.
오후에는 웅진 씽크빅 강사님이 방문하셔서 4세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한글을 가르져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오늘의 후원 -
이문주 봉사자님께서 아가들의 놀잇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기쁘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