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민 아동과 소*지 아동의 생일 파티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은날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두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오후에는 책 읽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찾고 읽어달라고 가져올 때마다 목은 아프지만
그만큼 생각이 깊어질 것이라는 믿음에 지칠 줄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의 후원 -
전수진 보육사의 지인분이 박*민 아동의 생일선물로 멋진 블록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기쁘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희, 이선미님께서 예쁜 가디건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