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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았던 오늘은 예쁜 아이들이 얼굴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늘 찍는 일상 생활 사진이 아닌 해맑은 얼굴 위주의 사진을 찍었는데요,
어느 새 이렇게 컸을까요?
여전히 어리고 아기이지만 쑥숙 자란 모습이
세삼스레 기특하고 대견할 따름입니다.
우리 아이들 지금처럼 예쁘고 밝게 자라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오후에는 씽크빅 국어 수업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