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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숫자카드를 이용해서 1부터 9까지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숫자공부는 처음이나 마찬가지라 어려워하긴 했어도
하나, 하나 따라 발음하고 숫자를 열심히 배워가는 모습이 여가 기특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숫자에 익숙해지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도록 기회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오후에는 봉사자 이모님들이 방문하셔서 아이들과 놀아주셨는데요,
이 긴 연휴의 일부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의 후원 -
이하나 봉사자님께서 아이들의 간식으로 한과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