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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낸 아가들입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서로 갖겠다고 다투기도 했지만
그러다가도 양보해주며 마주보고 웃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고 대견하답니다.
잘 먹는 만큼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가들인데요,
안고 있으면 어느 새 팔이 아픈 걸 보니 또 컸나 봅니다.
우리 아가들 건강하고 밝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