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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자마자 "엄마 퍼즐"이라며 퍼즐을 하자고 하네요.
간식을 먹은 후 퍼즐을 하기로 했지만 퍼즐 조각이 모두 한 봉투에 섞여 있네요.
퍼즐 박사가 된 우리 아가들 어찌나 구분을 잘하는지 대견하네요^^
밤에 잠들기 전에 아침에 구분해 놓은 퍼즐을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쭉 늘어놓더니 다리라며 줄을 서서 밟고 지나가는 놀이도 하고
펄쩍펄쩍 뛰어오르며 춤도 추고
오늘도 재밌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