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리님과 지인 두 분이 오셔서 아동들과 여러 가지 즐거운 놀이를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과일로 아동들이 직접 과일 꼭지를 따고, 썰어서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만든 샐러드를 먹는 동안 정유리 봉사자님께서 성경속 '만나와 메추라기'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또 바바라님과 지인께서 '배고픈 애벌레' 동화이야기와 'No! David!'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셨습니다.

영어노래를 배우고 율동을 했습니다.  여러 아동이 친구들 앞에 나가서 율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블록놀이와 즐겁게 체조도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도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