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습교사가 만들어 오신 시계를 손목에 차고 즐거워했습니다.

한 아동은 시계바늘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해서 다음에는 시계바늘 움직이도록 만들어겠다고 했습니다.

오후에는 봉사자님의 자녀 누나들과 블록쌓기를 하고 동화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노래에 맞추어 게임을 하며 즐겁게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도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

- 오늘의 후원 -

이수빈님께서 롤케크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