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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가방 소식 -
한 주의 첫번째 날인 월요일은 그에 맞게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코앤코 선생님께서 오셔서 아동들이 신나는 율동에 맞게 춤추고 뛰어놀았는데요,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바이바이-'하고 힘차게 손 흔드는 모습에 참 많이 자랐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문이 트이려고 하는 아동들이 '네!, 주떼여' 하면 저도 모르게 간식도 하나 더 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