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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영아방에서는 내리는 눈을 같이 감상하며
눈과 관련된 동요를 부르며 같이 율동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눈 내리는 것을 보며 어쩔줄 모르게
기뻐하며 "엄마~ 눈이 많이 많이 와요~"하며 깡총 깡총 뛰었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눈꽃송이를 뿌려주고,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하며
동요를 여러번 부르며 눈을 감상하였답니다.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어서
아이들 모두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무럭무럭 잘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