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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가방 소식-
분유만 먹던 아동도 어느덧 식판을 앞에 두고 앉아 이유식을 냠냠 먹습니다.
엎드려 있던 아동은 이젠 교사를 따라 기어다니구요.
엄마!만 외치던 아동은 창 밖에 있는 자동차를 보며 "엄마 빠방!!!" 이라고 창문을 두들기며 알리기도 합니다.
먹는 것도, 말 하는것도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서 교사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케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함박눈이 내리는 걸 아동들과 함께 바라봤는데요, 아직은 눈보다는 블럭놀이를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