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트니트니 하는 날~~~! 아동들은 창문 너머로, 선생님이 언제오시나~
오시면 활기차게 인사하는 걸 연습하였습니다.
드디어 선생님 등!장! 우리 아가들은 안녕하세요 !!! 아직 정확하진 않은 발음으로 허리 숙여 인사하였답니다.
별똥별도 굴려보고, 문어 밑에 있는 불가사리 모양도 잡아보고... 몸을 전체적으로 움직이며 즐겁게 놀이하였고,
신나게 몸을 움직이니 낮잠시간에 곤~히 잠들었어요.
오후에는 2층 정글짐에 가서 미니 집에도 들어가 보고, 미니 말도 타고 앞 뒤로 왔다갔다 신나게 놀았어요.
그리고 먹는 맛있는 젤~리~! 입에 넣어주니 달고 쫄깃한 게 마음에 들었는지 또 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너무 달아서 하루에 두 개 정도만 먹는 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