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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같은 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원한 비가 내리는 오늘입니다.
베란다 앉아서 내리는 비를 구경하며 신기한 듯 밖을 가리키는
아가들을 보니 비로 인한 축축함은 하나도 없고
마냥 기분이 좋을 따름입니다.
오늘도 씩씩하게 뛰어놀며 하루를 보낸 우리 아가들,
다가올 여름도 지치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