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햇볕이 참 좋은 날이었지요~~

우리 아이들은 다람쥐 놀이터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 놀고 맛난 간식도 먹었습니다~

오빠들이 이젠 동생들에게 장난감도 스스로 양보할 줄 알고

우는 아가 소리가 들리면 엄마에게 조르르 달려와서 알려주기도 한답니다.

하루하루 키도 크고 마음도 넓어지고 있는 기특한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