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아가방 소식 -

여름 같이 날이 무더웠던 오늘 우리 아가들은

봉사자 이모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어느 새 많이 자랐다는 이야기가 절로 나왔습니다.

늘 어리광만 부리고 떼만 썼던 아가들이

스스로 밥도 잘 먹고 대답도 씩씩하게 잘 하면서 

절로 흐믓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답니다.

진짜 여름이 되면 우리 아가들이 또 얼마나 많이 자랄까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늘의 후원 -

한경희 봉사자님께서 유기농 과자와 주스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