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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가방 소식 -
우리 아가방 오빠들이 동생이 여럿 생기더니
아주 의젓해졌습니다.
바지도 혼자 갈아입고 작은 심부름도 잘해주고~~
우는 동생을 달래주려 쪼그리고 마주앉아 얼러주기도 합니다. *^ㅡㅡ^*
어느새 이렇게 컸나 대견하기도하고
잘 커줘서 고맙기도 합니다.
아가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이겠지요?
언제나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