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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가방 소식 -
우리 넷째 따님이 요즘 까꿍 놀이에 빠져 있어요~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눈을 가리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
졸다가도 음악이 나오면 엉덩이까지 들썩이면서
두팔을 휘젓고 손뼉도 쳐주십니다.
우리 아가들이 어떤 모습으로 자라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부디부디 받은 달란트를 모두 발휘하고
매일 행복함을 누리면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