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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가방 소식 -
벌써 6월도 한 주 남겨놓고 다 지나갔네요~
앉아서 팔만 벌리고 엄마를 부르던 우리 하@가 배밀이를 하더니
오늘은 무릎을 세우고 어설프게 기어다니면서 장난감을 잡고
오빠들 놀이하는데 방해하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
우리 오빠들을 방해하는 동생이 하나 더 늘어났네요 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바깥 산책을 못하니 우리 리@는
현관문 앞에서 나가고 싶다고 떼를 쓰는 모습에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가들!!
아프지말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