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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아방에서는 물놀이를 했습니다.
동그란 튜브속에 들어가니 영 불편합니다.
두발을 들고 둥둥 떠다녀야 하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한 발씩 들었다 내렸다 합니다.
튜브가 불편한지 빼 달라고 합니다.
물 속에서 걸어 다니며 물총놀이 하는 것이 오히려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겁이 없는 아동은 튜브에 앉히니 즐거워했습니다.
긴 튜브에 태워주니 마냥 즐거워합니다.
어린이집에 갔던 아동들이 돌아오고 함께 종이접기를 하고 체조도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
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지금은 모두 평화로운 꿈나라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