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아방에서는 코앤코 뮤직 수업을 하였습니다. “니모를 찾으러 가요”라는 주제로
도리아줌마를 만나고 다같이 배를 타고 상어를 피해 니모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악기(잠수기로)를 연주하며 힘을 합쳐 니모를 구해보았습니다.
그 외에 색칠공부, 오리기 놀이, 장난감 총 놀이 등의 활동을 하며 지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배웠던 “수박파티”, “얼음과자”, “시장잔치” 등의 노래를 율동과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셋째, 넷째 친구는 어린이집에서 배웠다고 조금 더 자신 있는 목소리로
부르는 모습을 보였고 다섯째, 여섯째 친구는 잘 모르지만 형들이 부르는 것을 보고 열심히
따라 부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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