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가방 놀이 및 활동 사항-
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우리 아가들이 환절기에 아프지 않을까
엄마들은 노심초사 하고 있답니다.
오전에 우리 아가들은 옆방 형님들과 함께
코앤코 음악수업에 참여 했어요
이젠 우리 다섯째도 떡하니
한자리 차지하고 의젓하게 참여하네요^^
요즘 다섯째가 많이 예뻐졌다는 칭찬을 들어서
엄마는 더욱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엄마가 예쁘다는 말보다
아가 예쁘다는 칭찬에 더욱 기쁜걸보면
역시 엄마인가 봅니다^^
요즘 우리 넷째 언니는 숫가락 연습에 열심이에요.
혼자 입에 떠 넣는데 성공하고는
의기양양한 표정이라니~!!
너무 귀엽잖니~~^^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클 수 있도록
모두 손모아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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