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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들이 어느새 형아가 되더니 역할 놀이도 잘하네요.
엄마도 되고 아가도 되어서 우유도 먹이고 토닥토닥 잠을 재우는 흉내도 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해요.
저녁엔 스티커 색칠놀이 책을 가지고 색칠도 하고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면서
온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는 그래도 마냥 즐겁기만 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