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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아서 마냥 신나하는 아이들~
오늘도 열심히 노는 일에 충실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오전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글짐에서 열심히 타고 뛰면서 신나게 보내고
오후엔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어요.
형아들은 알려주는 대로 가위질도 하고 풀칠도 잘하는데 어린 동생들은 "해 주세요"를 외치기 바빴지만
그래도 자기만의 미니 트리를 하나씩 만들었어요.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집중하면서 말이죠.
다 만들고 나니 크리스마스다라며 즐거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