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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특이사항 없이 비교적 무난하게 보낸것 같습니다
무조건 반대로만 하는 막내 *빈이는 떼쓰기를 아주 짧게 두번만 해서 몹시 양호하고
*태,*랑이는 강당에 가서 송년회 연습을 했고
'고약하다~' 라는 단어를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는 것에 잠시 놀라기도 했으며
*민이는 교사가 할머니가 되어도 놀이공원에 같이 갈 것이고 기저귀 케어;;;또한 해주겠다고 해 감사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를 하나씩 소박하게 터뜨려주는 *윤이도 지금까지는 아무일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