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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37개월 *지가 아침부터 미세먼지에 대해 집요하게 물었습니다.
발음도 비교적 정확했고 아마도 교사들이 하던 대화에서 유독 최근 자주 나오던 단어라 또렷하게 기억했나 봅니다
미세먼지에 대해 설명하자니 너무 깊게 들어가기엔 아가도 교사도 좀 버거워서 - -
몸에 좋지 않은것임을 얘기하고 어디에서 왔는지만 기억하도록 했습니다.
" *지야~ 미세먼지 어디에서 왔다고?"
"듕궁~!"
"아니아니 다시"
"듀응~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