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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오전에 봉사팀이 오셔서 캔두하우스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책도 읽어주시고 다양한 교구를 가지고 아가들과 눈높이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해 들떠서 어찌할바를 모르는 아가도 있었고 봉사자 선생님 손을 끌어 아늑한 텐트안에서 책을 읽어달라는 아가도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좋아하는 미니특공대.씨크릿 쥬쥬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더니 소리를 지르며 매트위에서 춤도 추었고
옆방 자신들보다 더 아가들인 방에 가서 '놀아주고'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