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만의 장난감 보관함 만들기를 하였답니다.

맘에 드는 박스를 골라서 사진도 붙이고 이름도 붙여서 내 물건, 내 장난감은

박스 속으로 쏙~

깔끔하게 정리도 하고 내 물건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그리고

새로 받은 책과 공룡 퍼즐 맞추기도 하였답니다.

글을 잘 읽지는 못하지만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하는 우리 윤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