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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싹둑 종이를 자르자!
가위를 가지고 종이를 자르며 재미난 가위 놀이를 하였답니다.
예쁜 꽃도 잘라내고 세모 네모도 자르면서
종이를 길게 길게 잘라서 뱀이라며 보여주기도
바지 뒤에 끼워서 호랑이 꼬리라며 어흥~하고 흉내를 내기도 하네요.
물론 가위질이 서툰 아이들도 있지요.
오로지 직진~ 오리지 못하고 무조건 싹둑싹둑 자르기만 하지만
그래도 신나는 가위 놀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