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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빈이는 오전에 모래 놀이를 하였답니다.
여러 모양틀에 모래를 넣어 찍어내면서 성을 쌓아보자고 했더니
만들어놓은 모양을 부숴버리며 더 신나하네요.
결국엔 온 몸을 모래 범벅을 하고 말았답니다~
어린이집을 수료한 형아들이 그동안 했던 활동집이랑 만들기 등을 가져와서
다함께 둘러앉아 구경도 하고 잘 했다고 칭찬도 해 주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맛있는 피자도 먹었지요.
밥은 조그만 먹어도 배 부르다는 말도 잘 하는 아이들이
피자는 배 부르면 그만 먹어도 된다는 말에 대답만 할 뿐 아주 맛있게도 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