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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씽크빅 학습이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하원하자마자 한명씩 들어가 선생님과 수업을 했는데요
서로 먼저 들어가겠다는게 씽크빅을 하는 시간이 즐거워서 인지 일단 뭐든 앞서겠다는 경쟁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침에 일어나 저녁식사를 할때까지 바쁘고 꽉 찬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걔 중 피곤한지 *윤은 저녁식사전에 잠이 들기도 했었구요 *민은 목욕을 해야 하는데 잠이 들어 가장 마지막에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주말이라 아가들이 하고 싶은게 많아서 주중 '공부'하느라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