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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가방에서는 마라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작은 구슬을 집어
플라스틱 통에 직접 넣어보았습니다.
병을 흔들어 짤랑 짤랑 소리를 내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소꿉놀이를 할때 마라카스병을 꼭 쥐고 컵에 물을 붓는 흉내를 내며
놀이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마라카스에 애착이 생겼는지 하루 내내 손에
쥐고 놓치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