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아동생활 > 영아방 소식
- 오늘의 영아방 놀이 및 활동 사항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늘 베란다 문을 열고 비 내리는 모습을 보려 했지만
베란다 문 앞에만 잡고 놀이하는 아동들 때문에 금방 베란다 문을 닫았습니다.
노래나오는 동요책을 주자 매우 흥미를 많이 갖고 놀이 하였습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해도 우리방은 아동들의 밝은 미소와 에너지 덕분인지
활기가 돌았습니다~
오후가 되니 맑은 하늘과 선선하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창문으로 구름이 움직이는
이쁜 하늘도 보았습니다.^^
교사가 싱크대 앞에 서기만 하면 초롱초롱한 눈으로 ‘까까?’ 하며 달려옵니다.
설거지하기 위해서는 싱크대 앞에 서 있다 까까 하나씩을 주고서는 시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