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놀이 및 활동 사항 -
다른 지역에서는 비가 내린다고 하던데, 중구는 굉장히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저녁 먹은 이후에나
조금 어둑한 하늘 이었지만 비는 내리지 않아 선선한 날씨로 시원하게 잘 놀다 방으로 왔어요.
다른 방 아동들과 함께 뛰어놀고 협동하며 놀아서 사이도 더 좋아지고 잘 지낼 수 있겠죠?
막내는 마이크를 쥐고 율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지냈답니다. 옆에서 박수 짝짝 하면 더 기분좋아서
율동을 더 신나게 한 답니다. 미소가 더 예뻐지고 있어요.
넷째는 부쩍 장난기가 많아지고 호기심이 왕성해졌습니다.
바깥 놀이시 아동들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케어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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