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놀이 및 활동 사항 -

하루 종일 유쾌하고 즐거운, 자신이 예쁨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넷째.

엄마 앞에서 애교를 부립니다. 엄마가 웃음을 지어보이자 좀 더 과장된 표정과 몸짓을 보여주다

자신도 웃기는지 한바탕 웃어버립니다.

공을 가져와 공놀이 하자고 조릅니다.

막내도 공 튀기는 것을 보고 다가와 함께 어울립니다.

볼풀장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셋째가 포즈를 잡자 넷째, 다섯째도 뛰어가 풍덩합니다.

어린이집 다녀온 첫째가 즐거운 표정으로 들어와 인사를 합니다.

비가 무섭게 내리기도 했지만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건강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