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놀이 및 활동 사항 -

 굉장히 더워 푹푹 찌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천둥이 치며 비가 살짝 내렸어요.

아동들은 다음주에 있을 캠프에 들떠하며 지냈습니다.

첫째는 어린이집 방학 기간 동안 원 내 생활 하며 동생들과 사이도 더 돈독해 졌습니다.

둘째 셋째는 첫째에게 여러가지 언어, 단어, 말 등을 배우고 똑같이 따라하는 재미를 붙였어요.

어린이지 방학이 끝나 월요일부터 다시 간답니다. 아동 아프지 않게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