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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인해 아동들이 실내에서 생활하였는데요,
자칫 지루할 수 있었던 하루였는데 아동들이 신나게 놀이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전에 셋째와 넷째, 막내가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둥굴게 그리기도하고
찍- 직선을 그리는 등 여러가지 모양을 그렸는데요, 손에 묻은 크레파스도 재밌어하였습니다.
놀이방에서 신나게 미끄럼틀도 타고 퍼즐도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서 빨리 태풍이 지나가 야외활동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