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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아방에서는 누르면 소리가 나는 장난감으로 놀이하였습니다.
버튼을 눌러 나오는 노랫소리에 맞춰 어깨와 엉덩이를 들썩이며
율동을 하였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 "네~"하고 대답하고
교사에게 쪼르르 달려와서 뽀뽀해주고 다시 놀이를 하였습니다.
막내는 교사의 무릎을 잡고 서서 손뼉을 치며 짝짜꿍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