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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콧물 감기가 걸려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외부 활동은 전혀 못하고 오전에 2층의 정글짐에서만
놀았습니다. 친구들끼리 장남감을 가지고 서로 다투기도 하고 재밌게 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구요.
간단한 단어도 말 할 수 있고 영리하게 머리도 써가며 하루 하루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매일 키도 자라는 것 같구요, 힘도
장사가 되가고 있습니다. 막내의 옹알이는 정말 수다스러울 정도고 목소리도 어찌나 큰지 대견스럽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