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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아가들 오늘도 밥 잘먹고 간식 잘먹고 잘 놀다가 꿈나라로 갔습니다.
오후에 먹은 푸딩 간식은 세상 첨맛보는 듯한 열렬한 환호속에 4명이 달라 붙어서
받아먹는 모습이 정말 천사가 따로 없지요...그렇게 맛있을까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봉사자 이모가 오셔서 2층 정글짐에서 놀아 주시기도 하셔서
바깥 활동을 못하는 날씨의 무료함을 달래주기도 했답니다..
매일 조금씩 소리도 커지고 억지도 늘고 재롱도 하나씩 늘어가며 잘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