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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설치 된 수영장 옆을 지날 때마다 언제 수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아직 몇 밤을 더 자야 할 것 같다는 설명에 매우 아쉬워하며
아직 물도 없는 수영장 안을 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들어가 보고 싶다고 하기도 한답니다.
곧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겠지요~
오늘은 캔두 도서관에서 놀이를 하였답니다.
여러 교구를 가지고 맞추기를 시작하더니
어느새 다른 놀이를 하겠다며 이것 저것 살피며 물 만난 고기 마냥 신나하는 모습이 예쁩니다^^